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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편
히가시야마의 새벽 골목을 혼자 걷다가 마주친 것들에 대하여
호안끼엠 호수 근처 좁은 골목의 아침, 그리고 쌀국수 한 그릇
특별할 것 없는 길을 걸으며 생각한 것들. 여행은 멀리 가는 것만이 아니다.
관광지 말고 파리 사람들처럼 보낸 일주일의 기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