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BOUT
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, 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. 그냥 떠나고 싶다. 낯선 냄새, 낯선 소리, 낯선 언어 속에 있고 싶다.
여행을 하면서 배운 것들은 책이나 강의에서 배운 것들과 다르다. 몸으로 배운다. 길을 잃고, 말이 안 통하고, 예상치 못한 것을 먹고, 그러면서 조금씩 달라진다.
이 블로그는 그 기록이다. 멋진 사진이나 완벽한 여행 가이드가 아니라, 그냥 그때 그곳에서 있었던 일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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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국 · 3편의 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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